'현진이 형 200승 내가 도와줄게' 페라자 터졌다, 최승용 상대 달아나는 솔로포 폭발…한화 3-0 리드, 3연승 도전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5. 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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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페라자가 시원한 홈런을 터트렸다./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요나단 페라자가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 도우미로 나섰다.

페라자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은 희생번트로 물러난 페라자,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와 호투를 펼치던 최승용을 상대로 132km 슬라이더 공략에 성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15m. 페라자의 시즌 9호포다. 5월 19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첫 홈런이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하고 있다. 4회까지 무실점으로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페라자의 홈런이 큰 힘이 될 수 있을까.

한화는 이도윤의 추가 적시타까지 터졌고,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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