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는 유모차 끌고, 김민희는 뒤따르고…득남 후 포착된 근황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함께 육아 중인 모습이 포착되며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엑스포츠뉴스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 하남시 미사 인근에서 아들과 함께 주말 외출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홍상수 감독이 유모차를 직접 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희는 모자를 눌러쓴 채 일정 거리를 두고 뒤따라 걷고 있었다.
매체는 “홍상수 감독이 주변을 살피며 유모차를 끌었고, 김민희는 뒤에서 동선을 맞춰 걸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7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민희와의 관계를 직접 인정한 바 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최근 국내 개봉했다. 해당 작품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다시 한번 해외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민희 역시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민희는 최근까지도 홍상수 감독 작품의 제작, 현장 진행, 해외 영화제 일정 등을 함께하며 사실상 영화적 동반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칸 현지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현재 법적으로는 유부남 상태다. 앞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2019년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후에도 김민희와 공개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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