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 한화 17000석 또 다 팔렸다, 두산 시리즈 완판…홈 관중 42만명 돌파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가 홈 7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을 치르고 있다. 22일과 23일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가운데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한화는 시즌 초반 기복을 딛고 최근 10경기 6승(4패)과 함께 순위를 공동 5위까지 끌어올리며 반등을 예고했다.
한화 팬들도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가운데, 이날 한화생명볼파크는 또 매진이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12시 29분 기준 1만 7000석 매진이다. 시즌 23번째"라고 이야기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 포함 홈 25경기를 치렀는데, 두 경기 빼고 모두 매진이다. 4월 28일 인천 SSG 랜더스전, 5월 8일 LG 트윈스전 제외 모든 표가 다 팔렸다. 5월 9일 LG전부터 7경기 연속 매진이며, 홈 누적 관중 수는 424.202명이다.
한편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허인서(지명타자)-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섰다.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강승호(2루수)-윤준호(포수)-임종성(1루수)-정수빈(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최승용.
1회말 나온 문현빈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한화가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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