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건 1승' 뉴욕, NBA 동부 결승서 클리블랜드 꺾고 3연승...27년 만의 챔프전 눈앞

장성훈 2026. 5.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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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런슨(11번)의 슛. / 사진=연합뉴스
27년 만의 NBA 챔피언결정전이 1승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 닉스는 2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NBA 동부 결승 3차전 원정에서 클리블랜드를 121-108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홈 1·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챙긴 뉴욕은 7전 4승제를 3승으로 압도했다. 1승만 더하면 1999년 이후 27년 만이다. 뉴욕은 1970·1973년 정상 뒤 6차례 준우승했다.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이 30점 6어시스트, 미칼 브리지스 22점 6리바운드, OG 아누노비 21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1쿼터 37-27로 앞선 뒤 2쿼터 48-48 동점에도 전반을 60-54로 마쳤고 후반 두 자릿수 차로 완승했다. 클리블랜드는 에번 모블리 24점 6리바운드, 도너번 미첼 23점에도 벼랑 끝에 몰렸다. 4차전은 26일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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