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여기 강동원 있어요!” 외치던 조카…“이젠 중2병 온 듯” (핑계고)
김감미 기자 2026. 5. 24. 14:20

배우 강동원이 훌쩍 큰 조카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조별과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강동원, 신하균,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강동원에게 “2년 전에 나왔을 때 조카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많이 컸겠다”고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이제 중2인가? 중2병이 와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유재석은 “청소년이니까. 초등학교 때랑은 또 다르다”며 공감했다.

이어 강동원은 “고뇌가 많은 것 같더라”고 웃으며 말했고, 유재석은 “그때쯤이면 고뇌가 시작된다. 특히 사랑”이라며 “좋아하는 누나가 생기거나 TV 속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옆에 있던 신하균에게 “그런 거 없냐”고 물었고, 신하균은 곧바로 “지금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 2024년 ‘핑계고’ 출연 당시 “얼굴을 가리고 슈퍼에 갔는데 ‘여기 강동원 있어요!’”라며 외치고 다닌다는 조카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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