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노경은, 무릎 불편함으로 엔트리 말소…전영준 1군 등록

2026. 5. 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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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노경은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야구 SSG의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해 1군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SSG는 "노경은이 전날(23일) 광주 KIA전 등판 이후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휴식을 취한 뒤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1984년생인 노경은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올 시즌 24경기 등판해 1승 3패 5홀드를 올리며 SSG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노경은은 2024년 38홀드, 2025년 35홀드를 수확하며 2년 연속 홀드왕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5월들어 1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1홀드에 그쳤고, 평균자책점 7.07을 기록하며 크게 흔들렸습니다.

전날인 23일 KIA전에서도 노경은은 팀이 4-2로 앞선 8회말 등판했으나, 1이닝 동안 피홈런 1개를 포함해 4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SSG는 노경은 대신 오른손 투수 전영준을 1군 엔트리에 포함시켰습니다.

#프로야구 #SSG #노경은 #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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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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