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볼넷...SD는 2안타 치고 승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오랜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송성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경기 9번 유격수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이후 7경기 만에 선발 출전.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 득점에 기여했다.

샌디에이고는 계속된 1사 만루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사구로 득점했다. 이후 추가 점수를 내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 1사 2, 3루에서 타이 프랜스의 유격수 땅볼로 아웃과 득점을 맞바꾸며 2-0으로 달아났다.
이날 샌디에이고 타선은 3회 나온 잭슨 메릴의 2루타를 포함해 단 2개의 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래도 이기기에는 충분했다.
마운드의 힘으로 버텼다.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는 5이닝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4회초 볼넷 3개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병살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 과정에서 송성문의 수비도 빛났다. 제프 맥닐의 땅볼 타구를 잡은 1루수 프랜스가 송성문에게, 다시 송성문이 프랜스에게 연결하는 3-6-3 병살이었다. 유격수 수비가 낯선 송성문에게 쉽지않은 수비였으나 잘 해냈다.
불펜도 튼튼했다. 제레마이아 에스트라다, 아드리안 모레혼, 제임스 애덤이 1이닝식 맡았고 메이슨 밀러는 친정팀을 상대로 2탈삼진 무실점으로 9회를 막으며 시즌 16세이브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연예인 안 한다” 권은빈, 소속사 결별 후 ‘나무위키 직접 삭제’ - MK스포츠
- 김수현의 귀환이 묻는 ‘낙인’과 ‘재평가’의 무게…수사는 끝났다지만 대중은 어떨까 [홍동
- “노출 좀 작작해” 홍영기, 비판 댓글에 네티즌과 설전...“보고는 싶나보다” - MK스포츠
- 김희정, 테니스장에 이런 옷을?...파격 시스루 패션에 반응 폭발 - MK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2026 월드컵 공식 앨범 참여...개막식 무대 빛낸다 - MK스포츠
- 이재명 대통령, 北 내고향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전…“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다시 만나”
- (종합) 北 내고향, 아시아 최정상에 우뚝…‘인공기에 화답’ 논란의 공동응원단, ‘북측’ 표현
- “저분 질문 안 받겠습니다”…‘북측’ 표현에 또 분개한 내고향 리유일 감독, AWCL 우승 기쁨
- 인공기 보이자 ‘와~!’…北 내고향 우승에 ‘기쁨 가득’ 공동응원단 [MK현장] - MK스포츠
- 올드 트래퍼드의 왕→이젠 EPL 최고의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 EPL 올해의 선수 등극···맨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