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애슬레틱스전 2타수 무안타…타율 1할대 추락
서장원 기자 2026. 5. 24. 13:42
샌디에이고 2-0 승리
타티스 주니어와 하이파이브하는 송성문.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복귀전에서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안타가 없는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190으로 떨어졌다.
송성문은 2회말 1사 1, 2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로 연결했다.
이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몸에 맞는 볼로 2루까지 이동한 송성문은 미겔 안두하의 땅볼 때 3루로 이동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송성문은 이후 타석에서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3회말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마지막 타석이었던 6회말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2회와 3회 1점씩 뽑았고, 2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 2-0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거둔 샌디에이고는 31승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댁 재산 800억, 매달 반찬 해오길 원하는 예비 시부모…결혼 고민"
- 수갑 찬 채 경찰에 상욕한 중2 "풀려나면 넌 XX"…SNS에 직접 올렸다[영상]
- 국힘 '스벅 지키기'…이수정 "인증샷 올려라" 나경원 "마녀사냥 섬뜩"
- "노무현 추도식 날 '일베 손가락' 남녀, 봉하 마을 활보"…조수진 변호사 '분노'
- 유승준 "공익 퇴근 후 연예 활동 보장? 나 때문에 공무원 해고?…모두 루머"
- "삼성닉스 큰 수익 뒤, 싼 전기 공급 희생…이익 나눠야" 한전 직원 글 시끌
- 조혜련 "아들 학교폭력 당해 중학교 자퇴…연예인 자식이라 괴롭혀"
- '두리번 두리번' 폰만 만지작…지켜보던 은행원 보이스피싱 '촉'[영상]
- "명문대 의·치·한 가는 이유? 결국 유튜버 되려고"…전 의대 교수 '현타'
- "예쁜 원피스와 금목걸이 받는 꿈…마음먹고 산 복권 1등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