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만에 선발 출전' 송성문, 2타수 무안타 침묵…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사진 왼쪽)이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잭슨 메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2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is/20260524133909254rdwq.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8일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8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송성문은 16일 시애틀전 이후 5경기에 출전했으나 모두 대수비로만 나섰다.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 안타를 치지 못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90(21타수 4안타)까지 내려갔다.
2회말 1사 1, 2루 찬스에 첫 타석을 맞은 송성문은 애슬레틱스 우완 투수 J.T.긴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송성문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이어간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가 선취점을 올렸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추가점을 내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가 2-0으로 달아난 3회말 2사 1,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2루수 땅볼을 쳐 아쉬움을 삼켰다.
송성문은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애슬레틱스 오른손 투수 조엘 큐넬을 상대한 송성문은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으나 6구째 바깥쪽 싱커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샌디에이고는 투수진이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애슬레틱스를 2-0으로 눌렀다.
선발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가 5이닝 동안 안타 4개, 볼넷 5개를 내주고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후 등판한 불펜진도 줄줄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2연승을 달리며 31승 20패를 기록, 선두 LA 다저스(32승 20패)를 0.5경기 차로 뒤쫓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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