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최현준, "왕호 형 입대 전 한 번 식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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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8주 차서 키움 DRX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5연승을 기록, 11승 4패(+14)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키움은 시즌 11패(4승)째를 당했다.
이날 승리한 T1은 한화생명e스포츠, kt 롤스터에 이어 세 번째로 레전드 그룹에 합류했다.
최현준은 경기 후 인터뷰서 "키움과의 경기서 승리해 기쁘다. 여러 가지 시도한 거 같은데 좋은 데이터가 될 거 같다"라며 "아쉬웠던 부분은 2세트 초반부터 게임이 불리해졌다. 잘 안 하던 바루스도 오랜만에 했는데 잘 안 나왔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가끔 등장하는 탑 바루스에 관해선 '1대1 체급서는 밀리는 챔피언은 거의 없지만 조합에 따라서 한계가 있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최현준은 T1이 시즌 후반으로 가면 팀 합과 체급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 실감하는지 질문에는 "어떤 팀에 가더라도 팀으로서 안 풀리는 시기는 존재한다"라며 "지금 팀원들도 합적인 부분서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T1은 '로드 투 MSI'를 앞두고 남은 2라운드 대진이 한진 브리온, kt 롤스터, BNK 피어엑스다. 그중 2위를 기록 중인 kt와의 경기가 중요하다. 최현준은 "남은 경기 다 중요하다. 어느 경기 하나도 빠짐없이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kt가 그중 강한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6월 중순 입대가 예정된 예전 팀 동료 '피넛' 한왕호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쉬면서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잘 지내는 거 같다"며 "몸 건강히 잘 갔다 왔으면 한다. 가기 전에 한 번 식사하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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