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 복귀 정조준’ 파리 92 핸드볼, 스피드 레이서 멜리나 페이용 영입… 2028년까지 계약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2026. 5. 24. 13:15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의 파리 92(Paris 92)가 전력 강화를 위해 젊고 역동적인 윙 자원을 수혈했다. 파리 92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스텔라 생모르(Stella Saint-Maur)에서 활약하던 라이트 윙 멜리나 페이용(Mélina Peillon)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 시즌부터 2028년까지다.
2003년생으로 168cm의 체격을 갖춘 멜리나 페이용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승부욕이 강점인 선수다. 플뢰리 루아레(Fleury Loiret)를 거쳐 생아망(Saint-Amand), 브장송(Besançon)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 두 시즌 동안 스텔라 생모르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 왔다.
파리 92는 “빠르고 승리에 굶주린 멜리나 페이용이 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페이용은 이적 동기에 대해 “파리 92는 훌륭한 가치를 지닌 클럽이며, 특히 다시 유럽 컵(Coupe d’Europe) 무대에 복귀하려는 거대한 스포츠적 야망을 품고 있다는 점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어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고 싶고, 이 유니폼을 위해 싸울 날이 기다려진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새로운 에너지로 무장한 멜리나 페이용의 합류가 파리 92의 유럽 무대 복귀에 어떤 촉매제 역할을 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 연예인 안 한다” 권은빈, 소속사 결별 후 ‘나무위키 직접 삭제’ - MK스포츠
- 김수현의 귀환이 묻는 ‘낙인’과 ‘재평가’의 무게…수사는 끝났다지만 대중은 어떨까 [홍동
- “노출 좀 작작해” 홍영기, 비판 댓글에 네티즌과 설전...“보고는 싶나보다” - MK스포츠
- 김희정, 테니스장에 이런 옷을?...파격 시스루 패션에 반응 폭발 - MK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2026 월드컵 공식 앨범 참여...개막식 무대 빛낸다 - MK스포츠
- 이재명 대통령, 北 내고향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전…“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다시 만나”
- (종합) 北 내고향, 아시아 최정상에 우뚝…‘인공기에 화답’ 논란의 공동응원단, ‘북측’ 표현
- “저분 질문 안 받겠습니다”…‘북측’ 표현에 또 분개한 내고향 리유일 감독, AWCL 우승 기쁨
- 인공기 보이자 ‘와~!’…北 내고향 우승에 ‘기쁨 가득’ 공동응원단 [MK현장] - MK스포츠
- 올드 트래퍼드의 왕→이젠 EPL 최고의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 EPL 올해의 선수 등극···맨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