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라스베이거스전 7분 소화…LA는 2연승

김진엽 기자 2026. 5. 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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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 (사진=LA 스파크스 SNS 캡처)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농구 간판 스타 박지현(26·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전을 7분가량 소화하며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와의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원정 경기에서 101-95 승리를 거뒀다.

지난 22일 피닉스 머큐리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 시즌 3승3패를 기록했다.

켈시 플럼이 38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선 가운데, 박지현은 7분7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힘을 보탰다.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을 각각 1개씩 작성했다.

지난 11일 라스베이거스전에서 1분52초 간의 짧은 데뷔전을 치러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WNBA 정규리그 무대를 밟은 박지현은 18일 토론토 템포전에서 첫 득점을 터트렸다.

이후 22일 피닉스전에선 데뷔 이후 가장 긴 11분 가까이를 소화했고, 이날도 출전해 3경기 연속으로 코트를 누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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