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한화 라인업 공개! '등 불편' 강백호 또 빠졌다, 허인서 5번 지명타자…최재훈 포수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을 치른다. 22일과 23일 승리를 가져오며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보했다. 또한 순위도 공동 5위까지 끌어올렸다.
전날 선발로 나선 오웬 화이트가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지만,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어 올라온 김종수(⅔이닝 1실점)-조동욱(⅓이닝 무실점)-이상규(1이닝 무실점)-박상원(1이닝 무실점)-이민우(1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 문제점이었던 불펜이 점점 힘을 내고 있다.
타선 역시 강백호가 등에 불편함이 있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문현빈 3안타 2타점, 이도윤 2안타 1득점, 김태연 3안타 1타점, 심우준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허인서(지명타자)-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류현진이 나서기에 포수는 최재훈이다. 강백호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날 한화의 선발 투수는 류현진. 올 시즌 8경기 4승 2패 평균자책 3.52를 기록 중이다. 두산전은 첫 등판이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한미 통산 200승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78승, KBO리그에서 121승을 거뒀다. 직전 등판인 1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불펜 방화로 승리가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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