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예술인과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 협약 맺어
주성희 기자 2026. 5. 24. 11:20

김해 150예술인 연대와 정영두(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가 21일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앞서 김해 150예술인 연대는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 나서는 김해시장 후보에게 문화예술 정책에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정책이 특정 시설과 사업에 외형적 지표와 치적으로 편중돼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예술인을 소외하고, 예술인·단체를 보조금 줄 세우는 식으로 점철돼있다고 비판했다.
기자회견 이후 정 후보 측에서 민선 9기 김해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성 높은 정책, 공약 수립을 내용으로 협약을 제안했다.
협약식에는 김해 150예술인연대 공동대표인 이선엽 ㈔김해미술문화 상임이사, 최선희 김해민예총 지부장을 비롯해 문운식 ㈔김해미술문화연구회 이사장, 정원조 예술인협동조합 아트쉘터김해 이사장 등 김해 예술인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성희 기자
경남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