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로 반등한 송영한, 일본 PGA챔피언십 최종일 2타차 역전 우승 겨냥 [JGTO]
백승철 기자 2026. 5. 24. 10:07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LIV 골프 멤버로 뛰는 송영한(35)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93회 일본 프로골프 선수권대회(이하 PGA 챔피언십) 센코그룹컵(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송영한은 23일 일본 시가현 가모 골프클럽(파72·6,991야드)에서 열린 일본 PGA 챔피언십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첫날 공동 7위, 둘째 날 공동 12위였던 송영한은 무빙데이 반등에 성공하며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에 위치했다. 13언더파 공동 선두와는 2타 차이다.
송영한은 24일 계속되는 일본 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1번홀 마지막 조에서 공동 1위 가쓰마타 료, 호소노 유사쿠(이상 일본)와 우승 트로피를 걸고 경쟁한다.
JGTO에서 통산 3승을 기대하는 송영한은 이번 시즌 일본투어 세 번째 출격으로, 지난달 마에자와 컵에서 연장전 끝에 단독 2위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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