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위 분짠·이가영·한지원, 챔피언조로 격돌…이다연·박민지·홍진영2·이율린 역전 우승 도전 [KLPGA E1채리티오픈]

하유선 기자 2026. 5. 24. 09: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E1채리티 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짜라위 분짠(태국), 이가영, 한지원, 이다연, 박민지, 홍진영2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짜라위 분짠(태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단독 선두에 나서며 우승을 정조준했다.



 



짜라위 분짠은 2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7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후반 13번 홀까지 파 행진했다. 그리고 14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것을 신호탄으로 18번홀(파5)까지 5개 홀 연달아 버디를 뽑아냈다.



 



김나현2, 장하나와 함께 둘째 날 베스트 성적인 5언더파 67타를 작성한 짜라위 분짠은 9계단 도약하면서 리더보드 단독 1위(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투어를 경험해본 짜라위 분짠은 2024년 12월 I-TOUR(인터내셔널 투어) 회원으로 KLPGA에 입회했다. 



짜라위 분짠은 2025년 여름에 치른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 3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이후 11월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15위로 올해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따냈다.



 



짜라위 분짠은 올 들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짜라위 분짠은 2026시즌 참가한 KLPGA 정규투어 5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했으며,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공동 29위가 가장 좋은 순위였다. 시즌 상금은 62위(3,768만5,714원)에 올라 있다.



 



짜라위 분짠에 2타 뒤진 공동 2위(6언더파)에는 이가영, 이다연, 한지원 3명이 포진했다.



한지원은 4언더파 68타를 쳐 12계단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다연은 2타를 줄여 2계단 상승했다. 이가영은 이븐파를 적어내 한 계단 내려갔다.



 



5언더파 공동 5위 그룹에는 박민지, 이율린, 홍진영2, 정소이가 자리해 있다.



이들 중 3타를 줄인 홍진영2만 9계단 올라섰고, 3명은 조금씩 밀려났다.



특히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이율린은 후반 6번홀(파4)에서 더블보기 실수를 범하는 등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다.



 



상위 8명 가운데 짜라위 분짠과 한지원, 이가영이 최종라운드 마지막 조에 편성되었고, 24일 오전 10시 34분에 최종 3라운드를 시작한다.



11분 먼저 티오프하는 바로 앞 조에는 이다연, 박민지, 홍진영2가 역전 우승을 향해 뛴다.



 



김수지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9위(4언더파)로 32계단 급등하면서 성은정, 김서윤2와 동률을 이뤘다.



 



67타를 몰아친 김나현2 역시 56계단 크게 뛰어올라 공동 12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전예성과 마다솜도 같은 순위다.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을 비롯해 노승희, 서교림, 박혜준, 최예림, 김가희2, 고지우 등이 합계 2언더파 공동 18위로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