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더CJ컵 3R도 2타 앞선 1위… 임성재도 4위
이재호 기자 2026. 5. 24. 09:48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바꿔 3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까지 21언더파 192타를 기록했다.
이는 공동 2위인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와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19언더파 194타)를 2타차로 앞선 기록으로 이제 우승이 눈앞인 셈이다.
임성재 역시 이날 버디 6개에 보기는 2개로 막으면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4위로 함께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PGA에 따르면 김시우는 1∼3라운드까지 26개의 버디를 기록했는데, 이는 PGA 투어 54홀 최다 버디 기록에 단 한 개 부족한 수치일정도로 뛰어나다.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이날 버디 7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아 6타를 줄이면서 4라운드에서 김시우와 함께 '챔피언조'로 우승 경쟁을 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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