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65개월째 1위…김용빈 2위·이찬원 3위

가수 임영웅이 65개월 연속으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일 발표한 ‘2026년 5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영웅은 무려 65개월째 왕좌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5월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752,785 ▲미디어지수 1,232,954 ▲소통지수 1,284,933 ▲커뮤니티지수 1,730,705가 되면서, 최종 브랜드평판지수 5,001,378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7,907,758과 비교해보면 36.75% 하락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4월 브랜드 빅데이터 67,146,745개와 비교하면 0.11% 줄어들었다”라며 전체적인 시장 추이를 설명했다.
이어 세부 지표에 대해 “브랜드소비 5.72% 상승, 브랜드이슈 2.00% 하락, 브랜드소통 13.29% 하락, 브랜드확산 6.91%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 결과를 전했다.
또한 구창완 소장은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독보적이다, 돌파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편지, 유튜브’가 높게 추출됐다”며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이 93.02%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위는 김용빈, 3위는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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