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피오르드'…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원종진 기자 2026. 5. 24. 07:18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제79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피오르드'는 루마니아계 노르웨이인 부부가 외딴 마을로 이주하며 자식의 양육 방식이나 종교적인 문제로 이웃들과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한국 작품으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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