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흐린 주말.. 내일부터 모레까진 많은 비
제주방송 이효형 2026. 5. 24. 06:26

석가탄신일인 오늘(24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4일) 낮 최고기온은 23~25℃로 평년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아침까지 한라산 남·동쪽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0.5~1.5m, 제주도먼바다는 1~2m로 일겠습니다.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를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내일(25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낮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모레(26일) 밤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제주 북부·추자도는 30~80㎜, 나머지 지역은 50~150㎜입니다. 산지는 250㎜ 이상, 남부중산간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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