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괜히 떠났나? 월드컵 명단 탈락→경쟁자 영입으로 입지 흔들릴 위기…"무리뉴 감독이 원한다" 레알, 인터 밀란 풀백 관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경쟁자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각) "알렉산더아놀드가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조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인터 밀란의 덴젤 둠프리스 영입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황이 설상가상으로 흘러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친정팀 리버풀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그는 리버풀에서 354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적을 옮겼다.
알렉산더 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첫 시즌은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햄스트링과 근육 파열 부상으로 전력에서 긴 시간 이탈했다.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한 것이 전부다. 결국 월드컵 출전도 무산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 카르바할과 결별할 예정이다.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무리뉴 감독은 둠프리스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둠프리스는 올 시즌 중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3개월 정도 결장했다. 28경기에 나와 5골 2도움을 마크했다. 인터 밀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이바지했다.
'팀토크'는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을 인용해 "무리뉴는 둠프리스를 선호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인터 밀란과의 계약에 2500만 유로(약 44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둠프리스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둠프리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레알 마드리드만 있는 것은 아니다. 리버풀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
'팀토크'는 "둠프리스에 대한 관심이 보도되면서, 알렉산더 아놀드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그러한 입지를 전혀 보장받지 못하게 되었다"면서도 "다만 알렉산더 아놀드는 자신의 친정팀인 리버풀 역시 둠프리스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다소 안도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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