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필라델피아, 광주일고 우완 박찬민과 계약 발표...계약금 120만 달러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5. 24. 05: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광주일고 우완 박찬민과 계약을 공식화했다.

필리스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선수 육성 부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찬민과 계약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프랜시스 로메로는 박찬민의 계약금이 120만 달러 수준이며 이는 2025-26 해외 아마추어 FA 영입 기간 중 투수 최고 대우라고 소개했다.

박찬민이 필라델피아와 계약했다. 사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 육성 부서 공식 X
박찬민과 필라델피아의 계약 합의 소식은 앞서 현지 언론을 통해 먼저 전해졌다.

신장 191센티미터, 체중 94킬로그램의 체격을 갖춘 박찬민은 최고 시속 149킬로미터의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유망주다.

2027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 후보로 주목받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뉴욕 양키스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결국 필라델피아와 손을 잡은 모습이다. 필리스에는 앞서 박찬호(2009) 김현수(2017) 등의 한국인 선수가 뛰었었다.

광주일고는 최희섭, 김병현, 서재응, 강정호 등 네 명의 빅리거를 배출한 야구 명문이다. 지난해 투타 겸업 선수 김성준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데 이어 2년 연속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한 선수를 배출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