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최고 S등급 쾌거
강승훈 2026. 5. 24. 05:32
국립 인천대학교가 정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015년 첫 선정 이후 총 11회, 2017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대는 올해 교육부 주관의 연차 평가에서 최고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S등급은 전체 91개 대상 중 18개 대학에만 부여된다.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의 부문에서 우수성이 공식으로 인정되는 것이다. 인천대는 기존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해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동시에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시킨다. 인천대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가동한다.
앞으로도 고교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노지승 입학본부장은 “그동안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는 아끼지 말고 먹어라”…김신영, 14년 독한 강박 내려놓은 이유
- 낙인을 실력으로 지워냈다…임지연, 12년 현장이 증명한 1인 2역의 무게
- “DJ·걸그룹부터 민머리 분장까지”…이선희·인순이·이서진, 데뷔 40년 차 스타들의 반란
- 통장 잔고 300만원, 박성웅의 10년 무명을 바꿔준 인생 철학
- “나를 참 좋아하셨구나”…전인화, 수십 년 시부모 모신 속내
- ‘10원’도 못 쓰는 이승철…결혼식 날 장부부터 압수한 ‘1000억 자산가’ 아내
- 차승원이 김선호를 2번 연속 파트너로 택한 진짜 이유
- ‘YG 떠나면 끝’ 비아냥 뚫고 238억 정산금…제니의 홀로서기, K팝 판도 바꿨다
- 17억 빚 갚고 ‘삼성전자 500%’…김구라가 피땀 흘린 돈을 묻어둔 방식
- 19개월 딸이 받은 ‘억대 세금 고지서’…박수홍이 30년 억울함 갚은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