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시티, 2부 강등 10년만에 EPL 승격... 토트넘-웨스트햄 강등 전쟁만 남았다
김성수 기자 2026. 5. 24. 05:31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헐시티가 10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뤄냈다. 이제 다음 시즌 EPL에 남은 자리는 단 한 자리뿐이다.

헐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 5분 터진 올리 맥버니의 극장골로 미들즈브러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헐시티는 각각 챔피언십 우승팀과 2위 자격으로 EPL에 자동 승격하게 된 코번트리, 입스위치와 함께 다음 시즌부터 잉글랜드 최상위 축구리그인 EPL에서 뛰게 됐다. 2016-2017시즌 챔피언십 강등 이후 10년 만의 복귀다.
이로써 다음 시즌 EPL에서 뛸 20팀 중 19팀이 결정됐다. 25일 0시 동시에 시작될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최후의 한 팀이 가려진다.
승점 38의 17위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 36의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전쟁이다. 19위 번리와 20위 울버햄튼은 이미 강등을 확정했고, 최종 18위가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함께 강등된다. 토트넘은 에버튼, 웨스트햄은 리즈를 상대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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