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폼 수정 고사' 김서현 또 제구 난조, 볼넷→사구→땅볼→안타→삼진→안타→볼넷→삼진... 1이닝 32구 던졌다
심혜진 기자 2026. 5. 24. 01:11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조정 기간을 갖고 있는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여전히 제구 난조로 고전했다.
김서현은 23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LG 2군과 경기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32개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40에서 7.50으로 치솟았다.
팀이 2-5로 끌려가던 9회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은 함창건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이어 김성진 타석 때 대주자 박현우에게 2루 도루를 헌납하며 무사 2루 위기에 몰렸다.
계속해서 공이 날렸다. 연달아 볼을 던진 김서현은 3구째 공이 몸쪽으로 향하면서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정우람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김서현을 다독였다.
무사 1, 2루 위기서 강민균을 상대한 김서현은 8구째 만에 처음으로 스트라이크를 꽂아넣었다. 볼카운트 1-2에서 더블스틸을 허용했다. 2, 3루로 바뀐 상황. 김서현은 강민균을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하지만 전경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실점했다.
후속 추세현을 상대로는 주로 변화구를 던져 삼진 처리했다. 이후 엄태경에게는 우전 안타, 손용준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해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최명경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힘겹게 끝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쳤지만 5일만에 나선 이날 경기서는 다시 제구 난조를 보이며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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