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게 3년 계약 제시했다, 나폴리 시절 우승 재현 의지'…독일 유력지도 이적 협상 보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관심받고 있다.
독일 키커는 23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보내줄 의사가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탈리아 클럽 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클럽들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며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이고 이미 협상이 진행된 상태다. 김민재는 튀르키예 클럽으로 이적할 경우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등은 23일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김민재는 깜짝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며 '유벤투스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유벤투스는 김민재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 스팔레티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을 대비해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려는 유벤투스는 월드컵전에 김민재와 예비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고 월드컵 이후 이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로스포르트는 23일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은 유벤투스가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해도 팀을 계속 이끌 것이다. 스팔레티 감독이 전력 강화를 위해 요청한 것은 김민재, 알리송, 로보트카 영입과 블라호비치와의 재계약이다. 스팔레티 감독은 각 포지션에 경쟁력있는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며 유벤투스의 전력 보강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는 가운데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 등은 지난 8일 '스팔레티 감독의 나폴리 시절 함께했던 수비수 김민재가 유벤투스의 올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목표다.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벤투스에서 재회하는 것을 원한다'며 '유벤투스는 김민재를 현존하는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보고 있고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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