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강동원·유재석도 놀란 수면시간 "아침 9시 취침→밤 10시 기상" [핑계고]

한해선 기자 2026. 5. 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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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핑계고' 영상 캡처

배우 박지현이 남다른 수면 패턴으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조별과제는 핑계고'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화 '와일드씽'에 출연한 강동원, 박지현, 신하균, 오정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하균과 오정세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도 동반 출연했다.

유재석은 출연진에게 "오늘 일찍 촬영하는데 괜찮으셨냐. 동원 씨는 뭐 그래도 ('핑계고'에 2번째 출연했으니) 아침에 (촬영하는 게 익숙해졌냐)"라고 물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핑계고' 영상 캡처

이에 강동원은 "요즘 또 촬영하고 있어서 아침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데 익숙하다"라고 했고, 박지현은 "전 좀 어지럽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제가 다음 주에 촬영이 시작되고 지금 휴식기여서 밤낮이 바뀌어 있다"며 "원래 이쯤 잔다"면서 보통 오전 8~9시에 취침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밤 10시 정도 일어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이 "지금 아침 9시다"라고 하자 박지현은 "그래서 어제 일찍 잤다. 어제 오후 6시에 일어나서 밤 12시에 잤다"고 했다. 이어 박지현이 "픽업 전에 일어났다"고 하자 유재석은 "잠을 잘 주무신다"며 거듭 놀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핑계고' 영상 캡처

박지현은 자신의 수면 패턴에 대해 "잘 자고 많이 잔다"고 했고, 강동원은 유재석에게 "(박지현이) 아직 젊어서"라고 귀띔했다.

박지현은 "촬영할 때는 잠이 항상 부족해서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는 몇 시간 자야 하냐"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최소 11시간 자야 개운하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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