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댄스' 손흥민, LAFC 홈 경기 마치고 25일 홍명보호 훈련 합류
강태구 기자 2026. 5. 24. 00:23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라스트 댄스'를 준비 중인 손흥민(LAFC)이 소속팀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르고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25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홈 경기를 치르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한다.
홍명보호는 지난 19일 오전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월드컵 준비를 시작했다.
현재 캠프에는 K리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동경, 조현우(이상 울산 HD), 송범근, 김진규(이상 전북 현대),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 이기혁(강원FC),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백승호(버밍엄시티) 등이 합류한 상태다.
24일엔 황인범(페예노르트), 조유민(알샤르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즈베즈다), 오현규(베식타시), 이한범(미트윌란), 김승규(도쿄),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양현준(셀틱), 조규성(미트윌란), 이재성(마인츠)이 승선한다.
이어 25일엔 손흥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튼)과 박진섭(저장)이 합류하고, 27일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짐을 푼다.
마지막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이강인은 오는 31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끝낸 뒤 내달 1일 캠프로 향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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