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 쿠드롱 ‘징검다리 장타 네 방’에 당했다…자네티-쿠드롱, 멕스-타이홍치엠 4강 압축[호치민3쿠션월드컵]
허정한, 쿠드롱에 31:50 패,
4, 7, 9, 12이닝에 장타 네 방 허용,
‘고교생’ 김도현은 멕스에 ‘눈물’

4강전 자네티-쿠드롱, 멕스-타이홍치엠…SOOP 생중계
다른 8강전에선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를 50:45(21이닝), 에디 멕스(벨기에)가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 3)을 50:23(19이닝), 타이홍치엠(베트남)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50:46(29이닝)으로 제압했다.
이에 따라 호치민3쿠션월드컵 우승 향배는 쿠드롱:자네티, 멕스:타이홍치엠 4강 대결로 좁혀졌다.
허정한은 쿠드롱과의 4강전에서 징검다리 장타 네 방(9, 8, 7, 7점)을 허용하며 31:50, 19점차로 패했다. 16강전에서 조명우를 물리친 쿠드롱은 8강전에서도 폭발적인 공격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쿠드롱은 4이닝 9점, 7이닝 8점, 9이닝 7점을 앞세워 9이닝만에 28:15로 앞선채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쿠드롱은 이어 12이닝 7점으로 38:20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두 선수는 단타를 주고받으며 종반전으로 향했으며 결국 21이닝에 쿠드롱이 3득점하며 50:31로 승리했다.
쿠드롱은 앞선 16강전에선 접전 끝에 조명우를 50:45(21이닝)로 제압했다. 조명우는 종반까지 팽팽히 맞섰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평이한 옆돌리기를 놓치면서 고배를 마셨다.
2차예선(PPQ)부터 대회를 시작한 김도현은 멕스와의 8강전에서 선전했으나 경험 부족을 보이며 아쉽게 패했다.
4강전은 24일 멕스:타이홍치엠(한국시간 13:30), 자네티:쿠드롱(16:00) 경기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19:30에 열린다. 전 경기를 SOOP이 생중계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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