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딸, 댄서로 참여한 다영 MV서 성 뺐다 “母 후광 원하지 않아”(전참시)

서유나 2026. 5.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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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 졸리의 뮤직비디오(MV) 출연 비화를 전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9회에서는 우주소녀 다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다영은 지난 4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매했다.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가 댄서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다영은 유명인인 걸 알고 캐스팅 했냐는 질문에 "제가 댄서 모집하는 공개 오디션을 봤다. 700명이 지원했다. 그때 샤일로라는 친구가 의류 모델처럼 편한 스타일로 왔다. 다른 친구들은 다 힙하게 입고 왔는데. 처음 '저 친구는 모델 같은데. 몸에 춤이 없는데'했다. 근데 봤는데 너무 춤을 잘 추는 거다. 그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하더라. 합격 통보하고 뮤비를 다 찍고 크레딧을 정리하다가 알았다. 이름이 '샤일로 졸리'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그 친구가 얘기를 했다. 사실 크레딧에서 성을 빼달라고 했다. 엄마 후광 없이 하고 싶어서"라고 비화를 공개, "샤일로 덕에 제 이름이 여기 저기 걸려서 (고맙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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