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트레이드 거부한다'…PSG 영입 제안 공격수, 바르셀로나 이적 선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영입설이 주목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공격수 영입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23일 'PSG의 알바레스 영입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한다. AT마드리드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알바레스 매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PSG 영입설이 주목받는 알바레스는 아스날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기억이 좋지 않은 알바레스는 잉글랜드행을 거부하고 있다. 알바레스는 프랑스 리그의 경쟁력 부족으로 PSG 이적도 꺼리고 있다. 알바레스가 선호하는 클럽은 바르셀로나'라고 언급했다.
특히 '알바레스는 스페인에 머물고 싶어한다. 알바레스는 측근들에게 바르셀로나행 의욕을 드러냈고 AT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과의 관계도 멀어졌다'고 전했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에 의욕을 보이는 가운데 이강인과 하무스 등을 알바레스 영입 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주목받기도 했다. 프랑스 막시풋 등은 지난 12일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알바레스는 PSG의 영입 리스트에도 이름이 올랐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AT마드리드와 접촉했다'며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세 명의 선수를 매각할 계획이 있다. PSG에서 매각이 거론되는 선수는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다. PSG는 하무스의 이적료로 최소 3000만유로를 책정했고 이강인의 이적료 역시 3000만유로로 책정했다.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한다면 알바레스의 이적료를 일부 충당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PSG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이강인과 하무스를 트레이드 협상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점쳤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에 꾸준히 관심을 나타낸 클럽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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