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5' 롯데, 장두성·구자욱이 갈라놓은 사직 명승부....삼성 잡고 8위 도약

장성훈 2026. 5. 23. 23: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장두성 역전 적시타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8회의 두 출렁임이 결국 사직 쪽으로 기울었다. 롯데가 삼성을 잡고 9위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 삼성전 7-5 승리로 19승 1무 25패, 키움(20승 1무 27패)을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4연승에 실패한 삼성은 27승 1무 18패다.

박세웅은 6⅓이닝 2실점 호투에도 승패 없이 내려갔고, 장찬희는 4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장두성 결승타와 황성빈·고승민·김동현·박승욱 멀티히트가 빛났다.

1회초 강민호 2타점 적시타로 삼성이 0-2를 가져갔다. 롯데는 2회말 김동현 2루타의 무사 2루에서 박승욱 1타점 2루타와 3루 도루 뒤 황성빈 희생플라이로 2-2, 5회말 2사 1·2루에서 김동현 2타점 3루타·박승욱 1타점 2루타로 5-2가 됐다. 삼성은 8회초 전병우·이재현·김지찬 3안타의 2사 만루에서 구자욱 싹쓸이 2루타로 5-5를 맞췄다.

8회말 고승민 2루타·레이예스 고의사구·나승엽 볼넷의 2사 만루에서 장두성 2타점 우전 적시타로 리드를 가져왔고, 9회초 최준용이 2사 후 박승규 안타·전병우 볼넷에도 실점 없이 매조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