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카이시어 곤드레직이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부상 기간 동안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를 떠난 뒤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곤드레직은 최근 유료 구독 플랫폼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곤드레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과거 팬들이 “계정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던 글을 다시 공유하며 “24시간 뒤 링크가 공개된다. 누가 구독할 건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그는 레오파드 패턴 의상을 입은 사진과 함께 “링크 준비 중”이라는 문구를 추가로 게시했다. 매체에 따르면,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화제를 모았고, 일부 팬들은 그가 성인 콘텐츠 플랫폼 계정을 개설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곤드레직이 선택한 플랫폼은 ‘팬뷰’였다. 곤드레직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패션과 뷰티, 훈련 과정, 웰니스, 일상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독점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WNBA 복귀가 잠시 미뤄진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곤드레직은 지난 1월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뒤 현재 재활 중이다. 아직 코트 복귀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그는 2021년 WNBA 드래프트에서 인디애나 피버의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리그 통산 24경기에 출전해 평균 1.7득점과 7.9분 출전 기록을 남겼다.
한편 그는 과거 보스턴 셀틱스 소속 스타 제일런 브라운과의 열애설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