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화해' 외조모 꼭 안았다 "어머니란 어떤 존재인가요?"

최신애 기자 2026. 5. 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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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식과 관련해 '어머니란 존재'에 대해 생각해봤다.

최준희는 23일 개인 계정에 "진짜 키 큰 노총각 이야기. 본식 스냅 잘 나왔쥬? 아직 사진 2억 장 더 남았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11세 연상 남편과 행진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한 컷에는 '어머니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라는 문구가 담겨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최준희의 어머니가 최진실이기에 더욱 먹먹하게 다가오는 상황.

또한 공개된 사진 중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껴안은 장면도 눈길을 모은다.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많은 응원들이 모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 조성민을 대신해 친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뭉클함을 전했다. 또한 이들의 결혼식에는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 모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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