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화성, 추가시간 11분 결승골로 3위 도약…김해는 프로 첫 승리[K리그2 종합]
정다워 2026. 5. 23. 21:40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차두리 감독의 화성FC가 3위에 올랐다.
화성은 23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경기에서 3-2 승리했다.
화성은 전반 26분 정진우에 실점하며 끌려갔으나 6분 만에 플라나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8분에도 서재원에 골을 허용했지만 이번에도 후반 34분 페트로프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혈투 속 화성은 후반 추가시간 11분 페트로프가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화성은 최근 7경기에서 5승 2무로 거침없이 내달리며 승점 22를 기록, 3위에 올랐다.
같은 날 경남FC는 수원FC를 홈에서 3-2로 이겼다.
경남은 15점을 확보하며 9위에 올랐다.
신생팀 김해FC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나온 상대 자책골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
김해는 앞선 11경기에서 2무 9패로 부진하다 프로 첫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결혼식 본식 스냅 공개… 행복한 미소 속 새로운 출발
- ‘쾌걸춘향’ 스타였는데…재희, 식당 주방·편의점 알바로 버텼다
- “너넨 사람 아니고 상품”…‘前 걸그룹’ 윤도이, 소속사 폭언·폭행 피해 고백
- 안정환, 홍명보호 논란에 작심 발언…“월드컵 끝나고 평가해도 늦지 않다”
- 한로로·르세라핌·세이마이네임·아이딧·모디세이…서울가요대상 설레는 3차 라인업 [35th 서울
- ‘스퀴즈 번트로 뒤집었다’ 김하성, 3G 연속타…애틀랜타 ML 최다승 질주
- “27분 녹취 있다” 故설리 오빠 재폭로 예고…김수현 향한 연속 저격
- 이미주, 잠수 이별 당했다…“헤어지자고 말을 해!” 구남친에 분노
- 박수홍, 반려묘 학대 의혹 제기에 딸-반려묘 일상 공개로 반박
- ‘공포의 밤’ 김규리, 골절상·맨발 빗속 탈출…북촌 자택 강도 4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