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우승 축하… 응원단에도 깊은 경의"

최정석 기자 2026. 5. 23. 21: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했다. 남북공동응원단에도 감사를 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응원단 여러분께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이날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 벨레자에 1-0으로 이겼다.

한국의 수원FC위민은 지난 20일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준결승에서 맞붙었으나 1-2로 패배했다. 이번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을 앞두고 국내에서는 민간이 주도한 ‘남북공동응원단’이 꾸려지기도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