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유세서 4년 성과·비전 제시

[충청타임즈]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유세 현장에서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히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한 가운에 이날 현장에는 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했다.
이날 유세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인제 전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신동욱 최고의원, 박성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도·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참석 인사들은 백 후보를 "지난 4년간 논산을 위해 불덩어리처럼 일한 사람", "국방산업과 미래 먹거리 기반을 만든 검증된 일꾼"으로 평가하며, 도지사·시장·도의원·시의원이 함께하는 원팀 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인제 전 국회의원은 "논산의 국방산업과 첨단산업 기반이 이제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백 후보의 재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논산이 대한민국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최고의원과 박성규 당협위원장은 각각 "백성현·김태흠 두 후보가 원팀으로 가야 한다", "논산의 미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력 있는 리더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딸기산업 세계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배수펌프장 등 재해 예방사업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논산은 이제 훈련소의 도시를 넘어 국방산업과 농식품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은 논산 발전의 기반을 세운 시간이었다"며"앞으로의 4년은 국방산단과 딸기엑스포, 관광·산업·농업을 하나로 연결해 논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부흥 도시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논산시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정직하게 일하겠다"며 "6월 3일, 논산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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