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5일 시애틀전 마치고 홍명보호 합류···김민재는 27일, 이강인은 내달 1일 합류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5. 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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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리그 맞대결을 마친 뒤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시애틀과의 홈 경기를 치르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대표팀 사전 캠프로 이동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9일 오전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본격적인 고지대 적응과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손흥민. 사진=천정환 기자
현재 캠프에는 이동경, 조현우(이상 울산 HD), 송범근, 김진규(이상 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이기혁(강원 FC) 등 K리거를 비롯해 소속팀의 시즌이 일찍 끝나 국내에서 훈련해 온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 백승호(버밍엄 시티) 등이 합류해 있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소속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 일정도 확정됐다.

24일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 조유민(알 샤르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 김승규(도쿄 FC),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양현준(셀틱), 이재성(FSV 마인츠 05)이 합류한다.

25일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과 박진섭(저장 FC)이 홍명보호에 합류하고, 27일에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승선한다.

이강인. 사진=천정환 기자
가장 늦게 합류하는 이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PSG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2025-26시즌 UCL 결승전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이강인은 이 경기를 마친 뒤인 내달 1일 홍명보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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