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산시성 석탄 광산 폭발…사망자만 최소 82명, 9명은 실종
이지은 기자 2026. 5. 23. 20:13
광산 갱도 앞에 구급차와 경찰차가 엉켜 있습니다.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어제 저녁 늦게 가스 폭발 사고가 난 겁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 안에서 2백 마흔 일곱 명이 작업하고 있었는데,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최소 여든 두 명으로 늘었고 아홉 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산시성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은 엄중히 사고 책임을 물라고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팩트체크] 민주당 의원 40명이 ‘5.18 유공자 명단’에 있다?
- "너무 약해, 3점!"…2시간 집단폭행 뒤 SNS 인증한 10대들
- 이스라엘 지키려 ‘사드’ 쏟아부은 미국…그러자 언급된 "한국"
- [단독] 농아협 간부 ‘뒷돈’ 주려고…"일도 안 한" 아내에 ‘억대 급여’
- "다 축구인의 잘못…대표팀 응원 필요해" 눈물 보인 차붐
- ‘노무현 추도식’ 참석한 대통령 "개혁" 강조…여권도 ‘총집결’
- 홍장원, 윙크로 답했다…"오해 풀렸다"지만 특검은 "정황 분명"
- [단독] "사실상 폐업? ‘김용남 차명’ 대부업 닷새 전 등록 갱신"
- 불매·직원 비난까지…판 커진 ‘스벅 사태’ 정용진 회장은 ‘감감’
- ‘중원 민심’ 공들이는 장동혁…곧바로 전북 찾아 ‘분열 표심’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