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날씨 왜 틀려요?" 압박→기상청 통보관 "오늘 틀리면 퇴사" 폭발('놀뭐')
최신애 기자 2026. 5. 23. 19:49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주우재가 '날씨 예보관'에게 솔직한 질문을 던졌다.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인 629돌을 기념해 '왕의 사자'로 변신한 멤버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 중 주우재와 하하는 땅에 무릎을 꿇은 채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아 기상철 일일 예보관으로 변신했다.
그 길로 기상청을 찾아간 가운데, 주우재는 기상청 대변인실 이원길 통보관에게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날씨 왜 틀리는 거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통보관은 지형, 실제 통계 등을 들며 반박했으나, 주우재는 같은 질문을 반복했고, 이를 듣던 하하는 중재를 위한 '둥글게 둥글게' 포옹을 유도해 폭소를 안겼다.
나아가 이들은 기상정보에 '구름 많음'이 있는 걸 보고 통보관에게 "구름이 왜 없냐. 오전에 안 생기면 어떡할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통보관은 "저를 매우 치십시오"라며 "오늘 구름 안 생기면 저 그만둘 거다"라고 폭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이날 얼마지나지 않아 구름이 생겨나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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