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형 성우, 오늘(23일) 결혼…신부는 '전참시' 함께 출연한 매니저
김태형 기자 2026. 5. 23. 18:51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성우 남도형이 오늘(23일) 결혼했다.
23일 남도형의 SNS에는 결혼식 현장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이 게재됐다. 남도형은 이날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척,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가수 테이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성우 강수진을 비롯해 방송인 박경림, 크리에이터 침착맨, 궤도, '흑백요리사'로 인연을 맺은 정지선 셰프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남도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6년 5월,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방송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게 소식만 전한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성우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도형은 신부가 방송과는 관련 없다고 밝혔지만, 신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함께 출연한 길한샘 매니저였다.
한편 남도형은 2006년 KBS 성우극회 32기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여러 인기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에서 주요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성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절묘한 타이밍" '대군부인' 논란에 소환된 '멋진 신세계'…임지연 일침 화제 [ST이슈]
- 권은빈, 큐브엔터와 결별 후 은퇴 수순 "일반인 삶으로 조용히"
- [단독] '합숙맞선' 시즌2, 6월 말 방송…서장훈·이요원·김요한 3MC 유지
- 수리비 7천만원 나오자 "고소해"…안성재 식당, 이번엔 발레파킹 사고로 도마 위
- 권민아, 18년 전 성폭행 피해 가해자 유죄 인정에 "후련하다"
- [단독] '합숙맞선' 시즌2, 6월 말 방송…서장훈·이요원·김요한 3MC 유지
- 수리비 7천만원 나오자 "고소해"…안성재 식당, 이번엔 발레파킹 사고로 도마 위
- 권민아, 18년 전 성폭행 피해 가해자 유죄 인정에 "후련하다"
- '은퇴' 장동주, 상처난 얼굴로 라방 "채무 협박 시달려…빚 40억 다 상환할 것" [종합]
-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출소 후 또 음주운전 적발…증거인멸 정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