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제주도서 역대급 직진 예고…감전 사고 이어 로맨스 불붙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예측 불허한 제주도 동행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최근 방영된 5화 시청률이 최고 10.3%, 전국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주간 드라마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를 향한 차세계(허남준)의 폭풍 직진 구애가 그려졌다. 세계는 서리에게 커피차 조공과 꽃다발을 건네며 “네 심장을 뺏겠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특히 두 사람이 광고 촬영을 위해 나선 제주행 비행기에서 동반 감전 사고를 당하는 반전 엔딩이 펼쳐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6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각각 광고 모델과 광고주로 제주도 출장에 동행한 서리와 세계의 모습이 담겼다. 서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한 여신 자태로 성공적인 첫 광고 데뷔를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회식자리 속 두 사람의 극명한 온도 차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생애 첫 회식에 잔뜩 신이 나 흥을 터트리는 서리와 달리, 세계는 묘하게 심기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는 요란한 소란 속에서도 만취한 서리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며 걱정 어린 눈빛을 보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미 서리를 향해 거침없는 연모의 마음을 드러낸 세계가 이번 제주도 출장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직진 행보로 서리의 마음을 뒤흔들지, 두 사람의 쫀쫀한 로맨스 텐션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멋진 신세계’ 6화는 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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