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소신 발언, "홍명보호 향한 이유 없는 비판은 자제해야"...무분별한 비난 분위기에 우려 표현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한국의 월드컵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안정환이 홍명보호를 향한 소신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주축 자원들을 포함해 이기혁(강원FC), 이동경(울산 HD) 등 국내파도 이름을 올렸다.
홍 감독과 시즌이 끝난 9명의 선수들은 18일 사전 훈련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로 출국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솔트레이크로 차례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고지대 적응 훈련을 진행하며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다음 달 5일 본선이 펼쳐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할 예정이다.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지만 홍 감독을 향한 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가운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월드컵을 기대하고 있지 않다는 반응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정환은 이유 없는 비판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1일 서울 신도림에서 진행된 토크 버라이어티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의 비판에 우려가 된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정환은 “월드컵이 곧 다가오는데 결과가 나온 다음에 비판을 하는 게 맞다. 나 또한 결과가 좋지 않으면 비판을 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무분별한 이야기는 좋지 않다”고 생각을 밝혔다.
안정환은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6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해 손흥민,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월드컵 통산 득점 공동 1위(3골)를 기록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회까지 간 '21세기 대군부인'…콘진원 지원금 환수 가능성도 [MD이슈]
- “굶어서 살 빼면 얼굴 확 늙어”, 채정안 경고
- 권은비, 워터밤 앞두고 몸매 관리?…바닥에 털썩 "탈탈 털렸다" [마데핫리뷰]
- '미코 출신' 김지연, 전남친 때문에 10억 빚더미 "집까지 팔았다" [같이삽시다]
- [공식] 류승범,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에 전 소속사 사과…"과태료 즉시 납부" (전문)
- '건강 이상설' 이경규, 공황장애 고백…"죽을 것 같은 병" [마데핫리뷰]
- 집에 조정석만 셋…"둘째는 ♥거미 닮았으면 했는데" [마데핫리뷰]
- '전 충주맨' 김선태, 퇴사 3개월 만에 1억 기부…"생색 내고 싶었다"
- '김준호♥' 김지민, 깜짝 고백…"채팅으로 남자 만나봤다" [이호선의 사이다]
- 딘딘, 화끈한 연애 경험담 "♥5살 연상녀, 차로 집 데려다 줘" [누내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