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故종현이 그린 그림, 중고 사이트 '120만원 매물'로 나왔다

최신애 기자 2026. 5. 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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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고 종현 계정, 중고 사이트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샤이니 故(고) 종현이 그린 그림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

23일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종현이 방송인 데프콘을 그린 초상화를 판매한다는 글이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그림은 2012년 방송된 '주간 아이돌' 출연 당시 종현이 직접 그린 작품으로, 판매자는 120만원에 내놨다.

이와 관련해 판매자는 "방송 이벤트에 당첨돼 직접 받은 그림이다. 방송국에서 보내준 지관통에 담긴 그대로 넘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쇄물이 아닌, 종현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사인까지 남긴 세상에 하나뿐인 희귀품"이라며 "세월에 따른 종이 구김은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가치를 이해하고 소중히 간직해주실 분께 드리고 싶다"며 보내는 마음에도 진심을 더했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 유명인들의 작품이 잇따라 등장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앞서 한 판매자는 기안84의 그림 '별이 빛나는 청담'을 1억 9000만원에, 위너 송민호 작품 '내가 그린 기린 그림1'을 475만 1111원에 판매한다고 올려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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