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의 못 말리는 러닝 열정...지누 "전화하니 해외에서 달리고 있어" ('불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누션의 지누가 멤버 션의 못 말리는 러닝 열정을 폭로한다.
23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으로 꾸며진다. 아묻따밴드, 지누션, HoooW, 채연, 테이, 이찬원, STAYC, NCT WISH가 출격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의 대표 명소인 '한강'에서 펼쳐지는 이번 특집에서 지누션의 션은 남다른 한강 사랑을 드러내며 '한강의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6천여 명의 시민 관객 앞에 선 션은 "사실 저는 한강에 매일 나온다. 오늘 아침에도 러닝을 했다"라고 밝혀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지누는 "며칠 전에 전화했더니 해외에서 달리고 있더라"라며 션의 남다른 러닝 사랑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션은 "제가 작년에 세계 7대 마라톤을 1년 안에 모두 완주했다. 한국인 최초 기록"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올해도 완주를 위해 또 달리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한다.
이어 션이 지누에게 러닝 동참을 권유하자, 지누는 "저도 기회가 닿으면 응원을 하겠다. 저는 안 뛴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NCT위시 멤버들의 청량미 넘치는 무대 역시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멤버 료는 “한강에서 공연하는 건 처음이다. 산책이나 피크닉으로 몇 번 와봤는데 돗자리 깔고 수건돌리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공연까지 하게 돼 엄청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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