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父 훈제 연어에 반해→창업 지원…"지인들이 돈 줄 테니 팔아달라고" [RE:뷰]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전소미가 부모님을 위해 직접 가게를 열어드린 사연을 공개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유연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소미는 부모님이 운영 중인 가게의 대표 메뉴인 훈제연어를 직접 챙겨와 MC 신동엽과 정호철에게 건넸다. 그는 "메이플 시럽에 조려 만든 훈제연어"라며 자신 있게 맛을 권했고,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에 신동엽이 "어쩌다 가게까지 열게 된 거냐"고 묻자, 전소미는 "아빠가 어느 날 혼자 연어를 절이기 시작했다. 주변 분들께 나눠드렸는데 '돈을 낼 테니 다시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며 "반응이 너무 좋아 자연스럽게 가게를 열어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창업 비하인드에 신동엽은 "정말 효녀다"라며 감탄했고, "나중에 동생에게 물려줘도 되겠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의 아버지는 캐나다 출신 배우 매튜 다우마로, 드라마 '킬미, 힐미',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전소미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재결합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전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는 멤버들과의 단체 대화방이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우정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또한 이미 앨범 재킷 촬영과 녹음을 모두 마친 상태라고 밝히며 컴백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전소미는 하루 4시간에서 6시간씩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면서도, 오랜만에 다시 모인 멤버들과 연습을 하며 "10년 전과는 확실히 체력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전소미, 채널 '짠한형 신동엽',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혼 로맨스→황혼 휴먼 다큐까지…방송 한 주 앞두고 '설렘+눈물' 종합 선물 예고한 韓 예능
- 주연 배우 '촬영 후 입대'→월화극 판도 바뀔까…전작 '시청률 7.4%' 흥행 신화 이어갈 韓 드라마
- '축구선수→대기업 회장' 영혼 체인지 서사…첫방 전부터 벌써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단 4회 만에 입덕 완료…최고 시청률 7.8% 돌파→넷플릭스 '1위' 찍은 웰메이드 韓 드라마
- 베스트셀러 원작 흥행 잇는다…日 톱스타 '듀오 케미'로 개봉 전부터 반응 뜨거운 영화
- '천의 얼굴' 가진 명배우 컴백→'믿보배' 캐스팅 라인업…첫방 앞두고 기대감 높은 韓 드라마
- 인터넷 괴담 속 기괴한 공간→압도적 공포…공개 후 현실감 넘치는 몰입감에 난리난 영화
- 반등 성공했다…본격 사내 연애 시작→최고 시청률 '9.3%' 기록하며 상승세 탄 韓 드라마
- 어느덧 '시즌5' 맞았다…자극 아닌 담백함 승부→정체성 유지하며 '4억 뷰' 돌파한 장수 韓 예능
- "저랑 한번 하시죠"…파격 도발 전개→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하며 눈도장 찍은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