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1+2=2, 받아쓰기도 0점에 외할머니가 집만 찾아 오라고”(신여성)

이하나 2026. 5. 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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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롤링썬더’ 채널 ‘신여성’ 영상 캡처
사진=‘롤링썬더’ 채널 ‘신여성’ 영상 캡처
사진=‘롤링썬더’ 채널 ‘신여성’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신영이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최근 ‘롤링썬더’ 채널에는 ‘김신영이 쏘아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신영은 전라도 출신인 외할머니에게 0점을 맞아 혼났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김신영은 “제가 집에서 똑똑했다. 산수를 0점 맞으니까 할머니가 속상하셨나 보다. 할머니가 ‘똥강아지 앉아봐. 왜 그럴까 정말로? 신영이가 똑똑한 데 왜 그러냐고. 너 선생님 이야기는 똑같이 듣고 있는 거야? 너 둘리 생각하냐? 어떻게 하냐. 비가 막 내린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급기야 1:1 개인 수업을 진행한 외할머니는 “철수가 빵을 2개 줬어. 영희가 감자를 1개 줬다. 그러면 다 합해서 몇이야?”라고 물었다. 김신영이 “2개?”라고 답하자, 외할머니는 “야, 집만 찾아와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혜련은 “네가 산수가 약했나”라고 물었다. 김신영은 “산수도 약했고 뭐만 하면 다른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후 받아쓰기에서도 0점을 받았다는 김신영은 “할머니가 ‘세상에 신영이가 없는 얘기를 적어놨다. 밑받침이 세 개냐. 후하다 우리 신영이. 인심은 제일 좋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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