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것‘ 넣은 김밥 먹고 “날씬해지는 느낌”…많이 먹어도 좋다고?

배우 오윤아(45)가 다이어트에 좋은 오이김밥과 참치쌈장을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키친인어박스'에 '배우 오윤아의 평생 몸매 관리 비결?! 절대 안 질리는 오이김밥과 마법의 참치쌈장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미니 오이를 길게 썰어 손질하고, 김 위에 소금과 참기름, 통깨로 양념한 밥과 오이를 올려 돌돌 말아 썰어냈다. 그는 "오이는 많이 먹어도 좋다"며 "만약 오이가 싫으면 다른 야채를 사용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기름기를 제거한 참치에 양파와 청양고추, 마늘을 다져 넣고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올리고당 등을 섞어 참치쌈장을 만들었다. 그는 오이김밥 위에 참치쌈장을 올려 먹으며 "날씬해질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시식평을 남겼다.
열량 낮고 포만감 큰 오이김밥…밥 최소한으로 넣어야
오윤아가 선보인 오이김밥은 일반 김밥처럼 단무지, 햄, 맛살, 마요네즈 등이 들어가지 않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다. 특히 오이는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밥이 많아지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밥을 최소한으로 얇게 깔고 참기름과 소금 등의 양념도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가능하면 흰쌀밥보다 현미나 귀리, 잡곡을 섞은 밥을 사용하는 것이 식이섬유 섭취와 포만감 유지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단백질 보충에 좋은 참치쌈장…염분 높을 수 있어 과다섭취 피해야
이어서 김밥에 곁들이는 참치쌈장에는 김밥에 부족한 단백질이 풍부하다. 따라서 김밥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추고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된장과 고추장 모두 염분이 높아 많이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김밥 안에 깻잎이나 적채, 당근, 양배추 등을 추가하면 식감과 포만감이 더 좋아질 수 있다. 달걀지단을 넣는 것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기에 국물 음식이나 라면 등을 곁들이지 않으면 나트륨 조절에 더욱 유리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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