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고교 졸업→美 직행' 10G 연속 안타, 타격감은 꾸준한데…빅리그 기회 도대체 언제 오나
![[사진]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poctan/20260523141515670nkma.jpg)
[OSEN=조은혜 기자]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이 10경기 연속 안타의 꾸준한 타격감으로 메이저리그 콜업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팔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8을 마크했다.
2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0-2로 끌려가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버팔로스 조시 플레밍의 2구를 받아쳐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10경기 연속 안타. 이후 케빈 파라다의 안타에 3루까지 진루한 배지환은 요니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았다.
2-2 동점이 된 4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말에는 2루수 땅볼로 잡힌 배지환은 2-3으로 점수가 뒤집힌 8회말 무사 1루에서 선행주자를 아웃시키는 땅볼로 출루했으나 홈을 밟지 못하고 이날 경기를 끝냈다. 시라큐스는 2-4로 패했다.
경북고를 졸업한 배지환은 2022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역대 26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개막 로스터에도 승선하기도 했던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461경기 0.223(461타수 103안타) 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0.58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3경기 타율 0.050(20타수 1안타) 4득점 4도루 OPS 0.290로 다소 부진했다.
시즌 종료 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메츠로 이적한 배지환은 메츠로 팀을 옮긴 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배지환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는 이날 경기 포함 42경기 141타수 42안타 2홈런 18타점 26득점 14도루 타율 0.289, OPS 0.800을 기록 중이다. /thecatch@osen.co.kr
![[사진]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poctan/20260523141516926wdu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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