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납부 조치" 류승범 측, 버스전용차로 위반 사과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6. 5. 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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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류승범 측이 과거 소속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불법 이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먼저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승범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기간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하며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속사는 과태료 부과 횟수와 금액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류승범은 지난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한 뒤로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지난 2023년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최근 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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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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